FANDOM


0.구전 설화 Edit

이 세계의 인간들의 기억에는 없지만, 인류의 역사가 재발굴된 헬레스 왕국의 '땅의 시기' 시점으로 약 3000여년전, 발달한 기술력을 가졌던 인류는 자신들이 짓밟았던 종족들에게 짓밞혔다. 그 이후 무려 1000년이라는 동안, 원시적인 기술력만을 가지고 도망쳤다는 사실을 발견해냈다..

방랑의 시기 Edit

때는 방랑의 시기라고 훗날 일컬어지는 3000여년 전이었다, 문명이 붕괴된 직전이었던 인류는 문명이 없는 삶에 적응 하지 못했다, 또한 공포는 쉴새도 없이 찾아왔기 때문에, 그동안 인류는 정착생활을 할 기술력을 사용할 기회조차 없었다, 결국 인류는 1000여년간 무너진 문명에서 부터 가지고 있던 문명의 유산들중 대부분을 잃고서 거의 완전히 원시화 되었다. 인류의 압제에서 벗어난 여러 종족들 또한 해방 이후의 자립을 위한 성장통을 앓고 있던 때라, 인류는 운좋게 멸종만은 피했다.

이주단.Edit

방랑의 시기가 끝나갈 무렵, 인류는 여러 종족들과 전쟁을 벌이게 되어서 곧, 그들이 살던 곳에서 내쫓아지고 멸종당할 위기에 처한다, 이에 몇몇의 생존한 현명한 부족들이 그들의 전설 속에 있는 '풍요로운 남동부의 대평원'을 찾는 여정을 한다. 대륙 전역의 인간들이 '인간들을 위한 왕국'을 세우려고 몰려왔으나, 거의 다 실패하고, 살아남은 세력들중 주축이 된 세력은, 후일 남동부 대평원 전체를 지배하는 인간들의 세력들중에 가장 강대한 3대 세력, 이노딘 제국을 세우는 서대륙 세력과, 아이케 제국을 세우는 동대륙 세력과, 크리스 왕국을 세우는 북대륙 세력이다.

뿌리의 시대Edit

사실상 인간들의 문헌에 기록된 시기는 이쯤으로 추정된다, 인류가 가진 최고(最古)의 기록이 이 시대의 기록이니까 말이다. 헬레스 왕국의 '땅의 시기' 시점으로 약 1500여년전, 인간 제국이 사용하는 제국력으로 B.I 1400년경을 일컫는다, 기록수단은 대체로 구전이었는데, B.I 1000년경 부터 문자가 발생하여 전해진 것이 계속 후대에 이어져 왔다고 한다.

뿌리의 시대Edit

이 시기에 인류는 '풍요로운 남동부의 대평원'에 도착했다. 그리고는 이곳을 고 이노딘어로 풍요라는 의미의 '데베네'를 붙여서, 데베네 평원이라 부르게 되었다. 이곳에 원래부터 존재하고 있던 인간들을 포함한 토착 타 종족들을 비교적 앞선 기술력으로 토벌하여 그 위에 각자 왕국을 세워서 100여년간 유지하는데, 이때 세워져서 1500여년간 버틴 세 국가가 바로 이노딘 제국과 아이케 제국, 크리스 왕국이었다.(B.I 1400~1300)

이노딘 제국의 건국Edit

대륙에서부터 흘러들어온 이주단들 중에 제일 앞서 들어온, 농부들과 장인들이 주가되었던 서대륙의  이주단이 건국한 국가이다. 그들이 도착한 평원의 중심에는 이미 단합된 세력이 있었고, 그들은 이방인들에 적대적이었다. 곧 무력으로 그들을 흡수한뒤, 그 터에 왕국을 세웠다. 이후, 다른 곳에서 더 흘러들어오는 이주단들을 통합하여 확장을 한다 (B.I 1398). 

아이케 제국의 건국Edit

어느 유일신 종교의 신도들과 전사들이 주가되었던 동대륙의 이주단이 건국한 국가이다. 그들은 이주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전투를 치렀고, 이에따라 신분과 계급이 엄격하게 되어져 있었다. 그들은 평원 최남단에 도착하여 그곳에 있던 부족을 무력으로 협박하여 흡수한뒤, 계급으로 억압했다. 이후 전쟁을 준비하여 평원의, 해안을 끼는 극남부 일부를 점하고 아이케 왕국을 건국한다.(B.I 1396) 

크리스 왕국의 건국Edit

약탈과 사냥, 채집이 생업이었던 유목민들이 주가 되었던 북대륙의 이주단이 건국한 국가이다. 그들은 온순한 주민들이 많이 사는 대륙의 극동부 해안에 도착해서 옛날처럼 생업을 했다, 그러던 중에 온순한 원주민들이 그들의 행동을 보고 배우자, 가르쳐주는 조건으로 왕국에 편입시켰다. 그리고는 해안을 걸치면서 남부로 영역을 확장했다.(B.I 1391)

하몰 연맹Edit

인간들의 왕국은 100여년간 크고 작은 전투를 원주민들과 치렀다. 당연하게도 반 이주왕국 세력이 조금씩 세력을 길러가고 있었다. 100여년간 큰 사건이 없었지만, 100여년이 지나자 큰 사건이 났다. 이주왕국들이 세워지기 전부터 저항을 하던 부족이 있었는데, 그 부족은 작은 부족임에도 영향력이 상당한 부족이었다. 이노딘 왕국은 그런 부족을 멸족시켜버린것이었고, 이는 안그래도 생겨나던 반 이주왕국 세력의 폭발적인 발생을 촉진했다. 이 세력들중 중심이 되던 부족인 '하몰' 부족의 이름을 따서 '하몰 연맹'이 결성되었고, 이주왕국들과 1년간의 전쟁을 펼치게 된다.(B.I 1294~B.I 1293)

바람 기습작전Edit

하몰 연맹이 전쟁을 시작하며 가장 먼저 시작한 작전이다, 이노딘 왕국의 무기들과 식량을 빼앗기 위해 이노딘 왕국의 남서부를 약탈하려고 했고, 작전은 성공하여 소수의 전사들이 무장에 성공했다. 이 작전을 선두로 여러 부족들이 이주왕국들의 사방을 기습공격, 약탈, 방화, 강간등 온갖 흉악한 짓들을 했다. 이주왕국들에게 있어서 원주민들의 단결된 작전은 충격적이었고, 이에 이주왕국들은 전화에 휩싸였다. 

왕국의 반격.Edit

바람 기습작전이 있은지 약 3일 정도 지난후, 왕국들은 가능한한 신속하게 반격의 준비를 하였다. 왕국의 군세는 빼앗긴 마을을 되찾으려 사방으로 진격했고, 주민들도 그들의 진격에 동조하여 왕국의 군세에 합류했다. 전세는 빠르게 이주왕국 측으로 흘러들어갔고 개전 15일째 될 무렵, 이노딘 왕국은 빼앗긴 남서부를, 크리스 왕국은 서부를, 아이케 왕국은 북부를 탈환했다.

료비나 전투 Edit

개전 1개월이 될 쯤에, 하몰 연맹군은 처음에 보여줬던 파죽지세의 기세를 잃고서 일방적으로 토벌당하기에 이르렀다. 꽤나 많은 연맹 소속 부족들이 멸망하거나, 항복하여 이주왕국의 노예로 전락했다. 거의 모두가 뿔뿔히 흩어져서 이주왕국과의 전쟁을 포기한 상태였지만, 아직도 완강한 자세로 이주왕국들에 저항하는 료비나 부족을 대표로 4개 정도의 부족이 있었다. 사실상 여전히 이주왕국과 전쟁을 벌이고 있는 하몰 연맹은 료비나 부족에 의해 주도되고 있었던 것이었다. 지독하고 오랜 기간에 걸친 게릴라전으로 이주왕국들은 그렇게 3개월씩이나 시간을 지체했다. 그리고 그사이에 다시 연맹에 붙고자 하는 부족들도 다시 늘고있었다. 제 2의 하몰 연맹이 탄생하는 것은 시간 문제였다. 결국 이노딘 왕국은 희생을 무릅쓰고 1000여명의 병사들과 '에이헴' 장군을 파견하여 전투를 치르게 했다. 전투는 밤낮으로 4일간 치러졌으며, 결국 에이헴의 전술과 이노딘의 군세가 그들의 땅에 깃발을 꽂았다. 이 일로 인해서 원주민들은 완전하게 산산히 흩어졌다.(B.I 1293) 이후 10년간 이주왕국들에게는 다시금 평화가 찾아왔고, 원주민들은 10년간의 내전에 휩싸이게 된다. 그리고 10년 후에..

크리스 내전 Edit

원인 Edit

료비나 전투가 일어나기 이전에, 크리스의 왕은 하몰 연맹이 일으킨 전투를 대충 무마하고서 북쪽을 정벌했는데. 자손을 남기지 못하고 죽어버렸다, 그중 왕위를 얻을 만한 자는 왕의 사촌 동생인 아켈하네스와 왕비의 아버지인 루아키 두 사람이었는데, 당시 아켈하네스는 북벌에 참여했고, 원주민들에게 자비로워서 많은 지지를 받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루아키가 내부에서 조작을 하여 왕위에 오른다. 이에 분개한 아켈하네스는 자신을 따르는 세력들을 데리고서 자신이 정벌한 북쪽 지방의 사람들과 함께 새로운 크리스 왕국을 세운다. 루아키가 다스리는 남부지역은 '남 크리스', 아켈하네스가 다스리는 북부지역은 '북 크리스'가 되었다. 그러다 결국 이념차마저 커져서 둘은 전쟁을 벌이게 된다. 이를 크리스 내전이라 일컫는다.

발발 Edit

B.I 1293년경, 남 크리스가 '반란군 진압'을 명분으로 북 크리스를 기습침공, 남 크리스 인들이 점령한 북 크리스 인들을 잔인하게 죽이거나 노예로 만들었다는 소문이 돌자, 더더욱 분개한 북 크리스 왕국도 전쟁에 참여하여 서로 잔인한 복수를 했다. 이에 1년간 싸웠지만, 전쟁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B.I 1293~B.I 1292)

료비나 전쟁 이후 이노딘의 참전 Edit

이노딘 왕국은 내전을 피해 자국으로 도망쳐오는 원주민들을 포용하는 동시에, 내전을 일으키는 원주민들을 정벌함으로 영토를 넒히고, 영토를 늘렸다. 이에 남으로는 아이케 왕국, 북서로는 남 크리스 왕국과 만나게 된다. 남 크리스 왕국은 당시 북 크리스 인들과의 전쟁으로, 싸울 인력이 필요했다. 그래서 이노딘 왕국에게 선물과 함께 군사적 지원을 요청했다. 그러나 이노딘 인들은 오랜 전쟁으로 지친 탓에 쉴 시간이 필요했고, 그들의 외교적인 실수와 무례함에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결국 둘의 관계는 틀어지게 되었고, 결국 여러 안좋은 소문이 돌았다. 결정적으로 이노딘의 귀족 자제가 크리스에서 미녀로 추앙받는 어느 여자를 납치했다는 소문이 돌았고, 결국 이것은 큰 악영향을 미치게 되어 결국 분노한 크리스의 주민들이 이노딘의 주민들을 습격했다고 했다. 결국 둘은 전쟁에 돌입했다. 이 전쟁을 인간 영역내의 역사가들은 '이주단의 전쟁'이라고 기록하였다.

북 크리스와 이노딘의 연합 Edit

이노딘 왕국이 북서쪽의 남 크리스를 치려고 만반의 준비를 할때쯤, 북 크리스 인들이 이노딘 왕국에게 도움의 손길을 청했다. 이노딘 왕국에게 있어서 북 크리스도 남 크리스와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북 크리스 인들과 남 크리스 인들의 태도가 무척이나 달랐고. 또한 남 크리스의 남부의 10개의 마을을 준다는 매혹적인 제안을 내걸었다. 또한 북 크리스 인들은 남 크리스 인들과 관계가 좋지 않은 원주민들도 급료를 주고 고용하여 전쟁에 내보냈다. 이 세 연합이 남 크리스 왕국을 거세게 공격했다. 남 크리스 인들도 그에맞서서 2년간 항쟁했으나 결국, 멸망하고 만다. (B.I 1291~B.I 1289)

아이케 왕국과의 조우 Edit

이노딘 왕국과 북 크리스 인들이 세운 새로운 크리스 왕국은 나날이 외교 관계가 좋아졌다. 그 와중에 그 두 국가는 남부의 새로운 세력과 조우하게 된다. 아이케 왕국이었다.

Ad blocker interference detected!


Wikia is a free-to-use site that makes money from advertising. We have a modified experience for viewers using ad blockers

Wikia is not accessible if you’ve made further modifications. Remove the custom ad blocker rule(s) and the page will load as expected.

Also on FANDOM

Random Wiki